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시 야스히로 (문단 편집) == 논란 == 11월 9일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 무라이 슌스케 의원의 주최 저녁 행사에서 '''“법무상은 아침에 사형(집행) 도장을 찍는데, 낮 뉴스에 톱이 되는 것은 그럴 때 밖에 없는 밋밋한 자리”''' ''' “법무상은 돈(정치자금)이 모이지 않는다. 득표에도 별 도움이 않는다”'''라고 농담을 했다. 사람의 생명을 박탈하는 일을 희화화면서 자신의 직위를 스스로 비하하였으며, 법무대신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단순히 정치자금과 득표에 관련된 자리로 연결시킨 발언이었기에 파문이 커지기 시작하였다. 11월 10일 입장을 통해 발언을 철회하였지만 여론이 심각해지자 기시다 총리가 사실상 경질을 예고하였으며 결국 11월 11일 대신 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후임은 자신과 고등학교·대학 동기인 [[치바현 제7구]]의 [[사이토 겐]] 전 농림수산대신이 맡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